“수면무호흡증 확인하려고 침대에 CCTV 설치했는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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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사진
주인을 꼭 안고 놓아주지 않는 고양이

CCTV에 찍힌 고양이의 행동에 집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2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 '유기견 유기묘를 도와줘'에는 한 남성이 촬영한 CCTV 영상 캡처가 올라왔다. 남성은 수면무호흡 증상을 확인하고 싶어 침대에 CCTV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하 페이스북 '유기견 유기묘를 도와줘'
이하 페이스북 '유기견 유기묘를 도와줘'
“수면무호흡증 확인하려고 침대에 CCTV 설치했는데 이게 뭔가요?”
“수면무호흡증 확인하려고 침대에 CCTV 설치했는데 이게 뭔가요?”

평소처럼 잠을 자고 일어나 CCTV를 확인한 남성은 깜짝 놀랐다. 자신이 기르던 고양이의 예상 못 한 행동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고양이는 침대 위에 올라와 자고 있는 주인을 지긋이 바라봤다. 곧 주인 몸에 올라타 얼굴을 짓눌렀다. 코를 핥기도 했고 마치 인형을 안듯이 얼굴을 안기도 했다. 그러다 주인 얼굴 위가 편했는지 그대로 잠들었다.

캡처 사진을 본 사람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고양이를 키워서 공감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거 진짜다, 내가 일어나면 고양이가 위에서 꾹꾹하고 있다", "우리집 냥이도 이러고 잔다", "왜 죽지 않는 것이냐 집사"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