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고 죄송하다”…컴백 당일 부상 알린 아이돌, 심경 밝혔다 (현장)

2021-08-23 17:31

23일 열린 베리베리 컴백 쇼케이스
발 부상 당한 계현 “열심히 준비했는데 속상하다”

VERIVERY(베리베리) 계현이 컴백 준비 중 발 부상을 당했다.

23일 오후 VERIVERY(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 발매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베리베리 계현 /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리베리 계현 / 이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계현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제가 함께하지 못해서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면서도 “질의응답 시간에 최선을 다해 답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쇼케이스 시작 전 멤버 계현이 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검사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나 당분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라는 전문의의 권고를 받았다”며 “쇼케이스 이후 스케줄의 경우, 경과 확인 및 전문의 상의 후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계현은 쇼케이스 행사에는 참석했지만, ‘TRIGGER’ 무대는 함께하지 못했다.

베리베리는 23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2: 홀'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트리거'(TRIGGER)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