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찬혁은 소파에 앉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통유리창 뒤로 보이는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찬혁의 동생이자 악동뮤지션(악뮤) 멤버인 이수현은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며 이찬혁의 집에서 찍은 풍경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이찬혁은 악뮤의 저작권을 대부분 갖고 있는 저작권 부자다. 그는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