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차 후 이런 증상 나타났다면… 이미 코로나 걸렸을 가능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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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후에 아픈 사람
이미 걸렸을 가능성 높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2일 종료를 앞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20일 발표할 계획이다. / 뉴스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시민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2일 종료를 앞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를 20일 발표할 계획이다. / 뉴스1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를 접종하고 많이 아팠다면 이미 걸렸던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고 jtbc가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은 두 번째 접종 이후 부작용이 더 심하다.

그런데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은 항체를 갖고 있기에 한 번만 주사를 맞아도 2차 백신을 접종한 것과 같은 면역 반응이 일어나 더 아프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이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을 1차 접종하면 부작용 가능성이 3, 4배 정도 높고 피로, 두통, 발열 등도 더 심하지만 대신 2차 접종 땐 부작용이 거의 안 나타난다고 방송은 전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감염자들은 이미 1차 접종한 것과 똑같다. 부스터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 강하게 나온다”고 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면 / 뉴스1
코로나19 백신 접종 장면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