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 배우 서지혜의 근황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됐다.
서지혜는 지난 20일 드라마 '크라임 퍼즐'에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크라임 퍼즐'은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살인자가 되어 교도소에 갇힌 범죄 심리학자와 그 살인자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프로파일러가 교도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해 인터뷰를 가지면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진실 추격 스릴러다.

서지혜는 극 중 안림 경찰청 소속 막내 여형사 박수빈 역을 맡았으며 주인공인 윤계상(한승민 역), 고아성(유희 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영화 '더 와일드' 주연으로 발탁되며 스크린 데뷔 소식까지 전해진 만큼 '크라임 퍼즐' 속 서지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 이제 완전 배우상 느낌이다", "이번엔 나름 비중있는 역할이라 기대", "서지혜가 배우라니 새삼스럽다", "기대된다", "윤계상, 고아성이면 믿고 보는 조합"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는 2017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평범한 대학생이던 그는 해맑은 미소와 청순함으로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서지혜는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웹드라마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 생활', '라이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오는 10월 올레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