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개발에 여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네티즌들이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일보는 20일 자율주행차 개발과 젠더 연구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기사를 보도한 기자는 "과연 자율주행차는 '여성' 탑승자를 태울 준비를 하고 있을까?"라고 운을 뗐다.
이후 기사에서는 "자율주행기술 데이터가 남성 위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여성 데이터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 "전통 자동차에서 여성이 배제된 부작용이 나왔다" 등의 젠더 관련 언급이 이어졌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여성 관련 데이터 확보와 연구 등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같은 날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해당 기사를 게재한 글이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댓글 창에 "자율주행에서 그걸 왜 알아야 하나", "자율 주행에 성별이 왜 필요하냐", "차도 남녀 구별해야 하나" 등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