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 네이버웹툰 1등 작가의 연봉이 무려 '124억 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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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작가 수익 공개
작가 평균 수익은 2억 8000만

네이버웹툰 작가들의 구체적인 수익이 공개됐다.

네이버웹툰은 18일 진행된 '네이버밋업'에서 네이버웹툰의 방향성과 성과 등을 공개하며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들의 구체적인 수익을 공개했다.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웹툰 작가의 수익은 PPS 모델을 통해 파악됐다. PPS 모델은 작가들의 안정적인 수익 제공을 위해 기존 원고료 외에 광고, 유료 콘텐츠 등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모든 수익 모델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네이버가 PPS 모델을 통해 공개한 개인 웹툰 작가의 최대 수익은 지난 1년 기준 124억 원이다. 모든 작가의 지난 1년 평균 수익은 2억 8000만 원이며 최근 1년 내에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신인 작가들의 평균 수익은 1억 5000만 원이다.

네이버 웹툰 작가의 최대 수입이 공개되자 해당 작가의 정체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안84, 박태준, 야옹이 작가가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기안84, 박태준, 야옹이 / MBC '나혼자산다', 박태준 인스타그램, 야옹이 인스타그램
왼쪽부터 기안84, 박태준, 야옹이 / MBC '나혼자산다', 박태준 인스타그램, 야옹이 인스타그램

기안84는 '패션왕', '복학왕' 등의 웹툰을 연재하며 지상파 방송에도 출연한 인기 웹툰 작가다. 기안84의 지인인 전 웹툰 작가 침착맨은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내 주변에서는 기안84가 가장 돈을 잘 번다. 웹툰을 잘 그리고 인기도 많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태준의 수입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 등의 웹툰을 연재한 박태준은 액션 학원물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작가다.

야옹이의 수입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야옹이의 대표작 '여신강림'은 꾸준히 화요일 웹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여신강림'은 드라마화돼 안방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