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안84만 진심이었네…” 박나래X전현무, 싸늘한 반응 터졌다

2021-08-15 12:21

비난 쏟아지고 있는 '나혼산' 멤버들
기안84가 유튜브에서 한 발언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기안84의 파티를 망친 것과 관련 주호민 방송에서 기안84가 한 발언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하 유튜브 '주호민'
이하 유튜브 '주호민'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웃대에는 '기안 몰카가 더 속상한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주호민 유튜브에 출연한 기안이 '나 혼자 산다'에서 여행을 갈 것을 대비해 장기자랑을 준비한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방송에서 기안은 "춤이랑 노래 연습을 해야 한다. 핑클의 '영원한 사랑'을 하려고 한다. '장기자랑 뭐 하지' 그것만 계속 생각하면서 왔다"고 말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다음 편에 나머지 애들 몰래 오지 않는 한 실드 불가다", "공황장애 있는 사람 데리고 저런 걸 하냐", "기안은 진심이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네이버TV 실시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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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나혼산'에서는 웹툰 ‘복학왕’ 연재를 마친 기안84가 멤버와 함께 마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기안84를 그의 고향 여주로 데려간 전현무는 "(코로나19 때문에)다른 애들 안 와"라고 말했다. 전현무의 말을 들은 기안84는 "그러면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친구들이 파티해 준다고 주호민 유튜브에서 엄청 기대하던데 저 꼴 난 거다. 너무 최악이다", "평소에 기안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10년 만화 쫑파티 하는 걸 물을 먹이냐", "코로나 핑계 댈 거면 스튜디오 녹화도 안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사람 하나 바보 만들면서 웃으라는 거냐"며 '나혼산'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비난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