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도 안 닮았다' 이서진 출연하는 웹툰 원작 드라마, 네티즌 반응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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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내과 박원장'
배 나온 40대 중년 의사 연기하는 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드라마 '내과 박원장'에서 주연을 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서진의 훈훈한 비주얼과 극 중 역할인 '박원장'의 모습이 너무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네이버 웹툰 연재가 예정된 '내과 박원장' /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연재가 예정된 '내과 박원장' / 네이버 웹툰

웹툰 '내과 박원장'은 현직 의사인 작가가 직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풀어낸 웹툰이다. 극 중 캐릭터인 '박원장'은 의사 생활을 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의사를 다룬 작품들에서 주로 의사들이 멋지게 그려지는 것과 달리 '박원장'은 개원하고도 빚에 치여 살아간다. 비주얼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 나온 40대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그려져 현실적인 모습이 부각됐다.

드라마 '내과 박원장'에서도 이러한 의사의 현실적인 고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주인공이자 40대 중년 의사인 '박원장' 역할을 맡는다. 라미란도 출연을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서진 / 뉴스1
배우 이서진 / 뉴스1

웹툰작가 장봉수(필명)는 "잠시 의학의 길을 접고 네이버 웹툰에서 정식 연재를 하게 됐다. 또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박원장' 역할은 배우 이서진 씨가 맡아주셨다. 어떻게 만들어질지 몹시 기대된다.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전했다.

이서진이 '내과 박원장'에서 피로에 찌든 40대 의사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많은 사람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더쿠 네티즌들은 "비주얼이 너무 업그레이드됐다", "비주얼은 전혀 다르지만 연기는 잘할 것 같다", "비슷한 구석이 전혀 없다", "이서진이 이런 역할 하는 거 처음 본다", "이서진이 약간 망가지는 역할 하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반응 / 더쿠
네티즌 반응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