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에 욕심 없어 40세까지 '레이' 탔던 주호민, 이번에 무려 000로 바꿨다 (영상)

2021-08-12 12:26

트위치 스트리머 겸 작가 주호민
레이에서 포르쉐 911로 바꿔

트위치 스트리머 겸 작가 주호민이 자신의 새 차를 공개했다.

주호민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바뀐 차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주호민은 영상에서 새로 산 포르쉐 911을 공개했다.

이하 유튜브 '주호민'
이하 유튜브 '주호민'
주호민의 포르쉐 911
주호민의 포르쉐 911

주호민은 영상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래퍼 염따의 영향을 받아 포르쉐를 구매했음을 밝혔다. 그는 "마흔 살 기념으로 드림카를 샀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에 나오는 포르쉐를 봤고 염따의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레이를 탈 때보다 운전자들이 나를 더 관대하게 대해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주호민은 자신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신과함께 1·2'가 동시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과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패널들로부터 "많은 부를 쌓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돈이 정말 많더라도 크게 관심이 없다. 만화 외길 인생이다"라고 밝히며 재물에 큰 관심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JTBC Entertainment'

실제로 주호민은 40세까지 기아자동차의 '레이'를 타고 다녔다. 경차로 분류되는 레이는 출시가 기준 1500만 원이 되지 않는다. 반면 주호민이 이번에 구매한 포르쉐 911은 출시가 기준 1억 5000만 원을 상회한다.

주호민이 타고 다니던 레이 / 주호민 인스타그램
주호민이 타고 다니던 레이 / 주호민 인스타그램
유튜브, 주호민
home 최재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