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가 축의금 5000만 원 하라고 하자 임시완이 해맑게 보인 '현실 반응'

2021-08-12 08:18

광희 “내가 이쪽저쪽에서 임시완 PR 많이 해줬다”
임시완 “5000만큼 싫어해”

임시완이 광희의 발언에 반응을 보였다.

광희, 임시완 인스타그램
광희, 임시완 인스타그램

최근 유튜브 채널 '딩동댕 대학교'에서는 '축의금 빌런 극혐편'이 공개됐다. 이날 광희는 지인 결혼식 축의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결혼한다면 얼마 낼 거냐. 임시완 씨 결혼하면”이라는 질문에 광희는 “시완이는 축의금 봉투에 편지 써서 주겠다”고 답했다.

이어 “무엇을 더 바라냐. 가진 것들이 더 한다. 있는 사람에게 줘서 뭐 하냐. 게네(걔네)들 줘도 얼마 줬는지 기억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럼 임시완에게 얼마를 받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는 “5000만 원은 해야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임시완에게 “내가 이쪽저쪽에서 너 PR 해준 게 몇 개냐. 임시완이 영화 '비상선언'으로 칸(영화제)에 갔다. 영화 이름 말했으니 500만 원 더 넣어라”라고 답했다.

유튜브, 딩동댕대학교

해당 영상을 본 임시완은 이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5000만큼 싫어해"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하 임시완 인스타그램
이하 임시완 인스타그램
home 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