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태민, 지연, 다솜, 슈가, 라비, 디오, 서강준, 박보검, 유승호, 이현우의 공통점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11일 '이 연예인들 다 내년에 서른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2022년 한국식 나이로 30이 되는 아이유를 비롯한 앞서 언급한 연예인들이 나왔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 서른밖에 안됐다니", "성격이랄까 포스가 이미 노련하고 멋잇어서 아직 서른을 안 넘었다는 게 놀랍다", "아이유 태민은 내년이면 15년 차다. 인생의 절반을 우리가 다 봤다", "태민 나 때만 해도 중딩이었는데"라며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