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에 큰 비가 내린 가운데 독특한 강아지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레코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글래스고 한 거리에서는 견주와 함께 침수된 차량을 밀고 있는 강아지가 포착됐다.
강아지의 행동은 2층 주택에서 창밖을 보던 남성이 촬영,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크게 주목을 받았다.
알고 보니 차량은 견주의 것도 아니었다. 견주 로리 길리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려견 퍽과 함께 평소처럼 산책을 하다 침수 차량을 발견했다. 여성 두 명이 타고 있길래 돕기 위해 차를 밀었다"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덕분에 차량은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고 여성들도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주인을 도운 강아지 퍽은 노력의 대가로 이날 저녁 특식을 제공받았다고 한다.
영상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