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난 당권파도 비당권파도 아닌 상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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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4번인 서기호 전 판사(@gihos1)가 8일 트위터로 "나는 당권파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4번인 서기호 전 판사(@gihos1)가 8일 트위터로 "나는 당권파도 비당권파도 아닌 상식파"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언론에서는 서기호 님을 당권파로 분류하던데요. 여기에 대한 서기호 님의 입장은 무엇인가요?"라는 한 트위터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서기호 판사는 이정희 통진당 공동대표가 정치권에 영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유시민 공동대표는 서 판사 영입에 반대했다는 보도도 있었죠. 따라서 서 판사를 '당권파'로 분류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서 판사의 국회 입성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운영위 권고안 대로 경쟁부문 비례 대표 후보들이 모두 사퇴하면 14번인 서 판사가 직을 승계할 가능성이 크지만, 김재연 후보(3번)를 비롯한 당권파 후보들은 사퇴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