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교육행정협의회는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에 의거한 기구로 교육장과 영천시장이 공동의장이며 경상북도의원, 영천시의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초·중등학교장협의회장 및 유관기관관계자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영천교육지원청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영천영어타운 운영 지원 확대 및 영천시 상수도 급수 조례 개정 협조 등을 건의했고 영천시는 영천 주소 갖기 운동 협조 및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중간평가 실시 등을 요청했으며, 양 기관은 각 안건에 대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의 및 지원을 통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양재영 교육장은 “바쁘신 와중에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주신 시장님과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비율의 교육경비 보조를 해주는 영천시의 협조를 바탕으로 삶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올해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평생학습도시 선정 및 영천시장학회 기금 300억원 달성 등 교육 분야에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영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명품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