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잡는 연기하는 전지현, 다시 봐도 '연기력 논란' 맞습니다 (영상)

2021-08-10 15:07

전지현 레전드 장면 다시 소환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연기

전지현 연기력 논란 장면이 다시 소환됐다.

당시 장면은 연기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전지현의 레전드 장면으로 꼽힌다.

전지현 / 이하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 이하 SBS '별에서 온 그대'

10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뱃살 잡는 연기하는 전지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전지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장면 영상이 있었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방송된 추억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였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전지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전지현

당시 전지현은 대본에 나온 대로 손으로 뱃살 잡는 연기를 했다.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연기력 논란이 터지고 말았다.

연기를 못 해서가 아니라 그런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군살 없는 전지현의 명품 몸매 때문에 뱃살 잡는 연기를 아무리 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드라마 속 전지현은 손으로 옷만 쥐어뜯고 있었다.

다음은 당시 장면 영상(움짤)이다.

뱃살 잡는 연기를 하는 전지현 / gfycat(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의 레전드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지현 연기력 논란", "언니 옷만 움켜잡았잖아요", "옷무룩(옷+시무룩)", "실질적으로 피부도 안 잡힘", "한평생 임신했을 때 말고 배 나온 적이 있을까?", "연기에 진정성이 없네", "에어 뱃살" 등 못 말리는 댓글이 이어졌다.

10일 커뮤니티 더쿠에 달린 네티즌 댓글이다.

이하 커뮤니티 더쿠
이하 커뮤니티 더쿠

한편 1981년생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최원우(2016년생), 최평우(2018년생) 군을 두고 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