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예쁜데… 키와 발이 커서 고민이라는 여자가 올린 신체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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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키와 발이 얼마나 크기에…
누리꾼들 “부러워요… 모델 하세요”

키와 발이 너무 커서 걱정이라는 여성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사진.
키와 발이 너무 커서 걱정이라는 여성이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사진.
‘198㎝ 여자의 고충’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뽐뿌에 9일 올라온 이 게시물은 한 여성이 2019년 네이버 지식인에 올린 게시물을 캡처해 소개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인에 글을 올린 누리꾼은 자기 키가 너무 크다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했다. 대체 얼마나 크기에 인터넷에서 한숨을 내쉰 것일까.

그는 키가 198㎝인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얼굴은 솔직히 누가 봐도 예쁘고 운동도 해서 몸매도 날씬한 편인데 키가 198㎝면 얼굴, 몸매 상관없이 남자들은 거르나요? 아 사랑받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키만큼 여성을 힘들게 하는 게 있었으니 바로 발 크기다. 그는 “발 크기도 300㎜여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요”라고 말했다.

언제부터 이렇게 키가 큰 것일까. 글쓴이는 “중학교 때 키가 너무 많이 컸어요”라면서 “중학교 1학년 때 162㎝, 중학교 2학년 때 178㎝, 중학교 3학년 때 194㎝였어요”라고 말했다. 1년에 16㎝씩이나 자란 셈.

자기 말이 사살이란 점을 인증하려고 글쓴이는 발 크기를 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앉아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첨부했다. 앉은 자세만으로도 상당한 키의 소유자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모델을 하면 좋겠어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남자들이 자기 키랑 비교돼 먼저 접근하지 않겠지만 키 크고 예쁜 여자가 대시하면 대부분 넘어갈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랑받고 싶어요"란 글쓴이 말에 대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