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에 대한 후기가 정말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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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안 좋아하는 직장 상사도 맛있다더라”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할 맛”… 대형 신상 탄생

창녕갈릭버거 / MLB파크
창녕갈릭버거 / MLB파크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맥도날드 신제품 ‘창녕갈릭버거’에 대한 시식 후기가 심상찮다. 햄버거 시장에 간만에 대형 스타가 나왔다는 평이 나온다.
한 누리꾼은 5일 인벤에 올린 시식 후기에서 창녕갈릭버거에 대해 “그동안 나온 신제품들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기존 재료를 다르게 믹스해서 신제품이라고 내놓거나 맛볼 가치도없는 가지버거 따위를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치가 떨어졌는데 모처럼 괜찮은 버거가 나온 거 같다”고 평했다.

글쓴이는 그러면서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일단 메뉴 이름답게 마늘 맛이 굉장히 강하다. 그냥 마늘 향만 날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렇게나 마늘을 집어넣었다고?' 싶을 정도로 다진 마늘 양념 토핑이 꽤나 깔려 있다”고 했다.

맥도날드가 마늘을 얼마나 많이 넣은 것일까. 글쓴이는 “한 입 먹고 콜라를 마시면 마늘의 알싸한 맛 때문에 혀가 지릿지릿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불고기 소스의 달달함과 마늘 특유의 맛이 나름대로 괜찮았다. 내가 마늘을 매우 좋아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맛이 진한 편이라 배가 부르면 급격하게 맛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햄버거 자체는 크지 않다고 했다. 가격은 세트가 7500원, 런치 메뉴가 6500원이다.

다른 누리꾼들도 칭찬에 가세했다. 한 루리앱 회원은 “맛이 겁나 치트키”라는 시식 평을 내놨다. 또 다른 루리앱 회원도 “빅맥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네이버 블로거는 “마늘 맛이 달달하면서도 은근 알싸하다”면서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할 맛”이라고 했다.
또 다른 네이버 블로거는 “직장상사들이 햄버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하더라. 덕분에 부서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창녕갈릭버거 / 인벤
창녕갈릭버거 /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