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린다...” 난리 난 여자 배구 경기, '네이버'에서 뜻밖의 일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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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터키 꺾고 9년 만에 올림픽 4강 진출
여자배구 8강전, 네이버 동접자 140만 명까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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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꺾고 9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한 여자 배구 시청률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한국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부 8강에서 터키를 3-2(17-25 25-17 27-25 18-25 15-13)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상대 전적 2승 7패인 강호 터키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이 터키에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포털사이트 '네이버'

이날 많은 네티즌이 8강에 관심을 가졌다. 올림픽을 생중계하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는 최고 140만 명(누적 720만)이 동시접속해 배구 경기를 시청했다.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약 31만 개의 '톡(댓글)'까지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치열한 접전이다", "너무 떨린다", "대외적인 논란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팀워크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다" 등 응원 물결을 이어갔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브라질과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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