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11)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추성훈-야노시호 부부 딸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메 언니랑. 추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추사랑은 사촌 언니로 알려진 유메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추사랑은 벌써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앞서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추성훈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추성훈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