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안산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황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원.참.별"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여자가 쇼트커트인 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형이라고 불러"라며 논란을 제기하는 이들을 지적했다.


이에 안산은 개인전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는 못 볼 것 같다"라는 공지를 남겨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7-30 12:16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안산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황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원.참.별"이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그는 "여자가 쇼트커트인 게 마음에 안 들면 그냥 형이라고 불러"라며 논란을 제기하는 이들을 지적했다.


이에 안산은 개인전 출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지는 못 볼 것 같다"라는 공지를 남겨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