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믿기 어려운 유재석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MIC SWG' 채널에서는 하하가 출연해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하하는 다양한 질문에 고심하면서 재치 있는 설명을 더 했다.
특히 '다시 태어난다면 GD로 살기, 유재석으로 살기?'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지드래곤을 골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유재석은 아닌지, 거듭 지드래곤의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



그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유재석처럼 못 삽니다. 그렇다고 지디처럼 살 수 있단 건 아니지만"이라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이 형의 삶을 누가 살 수 있겠어요"라며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신문 봐요, 바둑 두고. 3시간씩 운동하고, 공부하고, 영어책 읽고, 한문도 공부해요"라고 폭로했다.
이어서 하하는 '험담을 심하게 하다가 그 사람에게 들통나야 한다면 김종국, 유재석?' 질문에 유재석을 꼽았다. 그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풀자면,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한 번 더 해도...(괜찮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유재석은 2005년 SBS 예능 프로그램 'X맨'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무한도전', '런닝맨' 등 장수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