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6일부터 '2021 반려인 능력시험' 지원자 50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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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부문 3000명, 고양이 부문 2000명
26일(월요일)부터 지원 가능
서울시가 26일부터 '2021 반려인 능력시험' 응시자를 모집한다.

반려인 능력시험은 반려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서울시가 반려동물 전문 매체 동그람이와 함께 시행 중인 시험이다.
지난 2019년 첫 시험을 치렀는데 올해는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응시자를 기존 1000명에서 5000명으로 크게 늘렸다. 3000명은 강아지, 2000명은 고양이 부문이다.
시험 문제는 동물행동전문가와 수의사, 관련 협회 등이 모여 출제했다. 동물등록, 산책, 미용방법 등 일반상식부터 반려동물의 행동 이해, 건강관리, 현행 법령 등 전문지식까지 총 50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시험은 오는 9월 12일 비대면으로 치뤄진다. 당일 오전 11~12시는 강아지 부문, 오후 1~2시는 고양이 부문이 치뤄진다. 내일(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응시자를 모집하지만 모집 완료 시에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응시자들에게는 응시 확인증과 함께 성적표가 발급되며 성적우수자 10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진다.
접수는 네이버 동물공감 블로그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