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김연경이 남긴 딱 한 마디, 정말 울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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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유일하게 바라고 있는 한 가지
'도쿄올림픽' 김연경 “선수로서 마지막 목표인 메달 꼭 따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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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김연경이 마지막 올림픽을 앞두고 남긴 각오가 팬들을 울컥하게 했다.

최근 네이버 '도쿄올림픽 2020' 페이지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올림픽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고참이구나, 선수들을 이끌어가야겠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하 네이버 '도쿄올림픽 2020'
이하 네이버 '도쿄올림픽 2020'

김연경은 "개인으로는 이룰 만한 것들을 다 이뤘지만, 팀으로는 아직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메달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2012 런던 올림픽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했던 그는 아직 팀으로 메달을 따지 못했다. 각각 대회에서 여자 배구 대표팀은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연경은 "메달이 선수로서 가지고 있는 꿈이자 목표다. 간절하게 준비 중"이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또 개인 소개란에는 "선수로서 마지막 목표,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반드시 이루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어 팬들 응원이 이어졌다.

김연경이 포함된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메달권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