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이 참교육 감사합니다” ‘펜하 3’ 갑자기 등장한 배우, 이 사람이 누구였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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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3'에 특별출연한 배우
연기 파격 변신으로 강렬한 인상 남겨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3’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등장해 이목을 모으는 배우가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3’에서는 이탈리아 유학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진 주석경(이하 한지현 분)이 알고 보니 한 기도원에 감금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석경은 “누가 날 이런 데로 데리고 왔냐”며 “어디서 거지 같은 것들이, 날 납치라도 한 거냐”라고 발악했지만 "어디서 반말이냐”라고 외치며 갑자기 등장한 한 인물에 의해 단숨에 제압당했다.


주석경에게 가한 집단 구타를 주도하며 그를 한번에 제압한 인물을 연기한 사람은 바로 배우 이유비였다. 극 중에서 이유비는 "혓바닥이 반 토막이 났나”, “어디서 반말이야” 등의 카리스마 대사를 내뱉으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해당 장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역대급으로 통쾌한 사이다 장면이었다는 말들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지난 14일 이유비는 소속사 와이블룸을 통해 “‘펜트하우스 3’에 특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시즌 1, 2부터 매 회 시청했던 드라마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즐겁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도 즐겁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다인의 친언니다. 그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