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수는 대구교육대학교 권택환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바깥놀이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부모와 교원의 바람직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발 자극을 통한 뇌 자극으로 똑똑한 뇌를 만드는 방법, 바깥활동의 효과, 흙의 비밀과 맨발 걷기를 통한 신체의 변화 등 상세한 내용이 전달됐다. 오후 연수에서는 교사들에게 개정누리과정에서 바깥놀이를 강조하게 된 과학적인 근거, 바깥놀이를 통한 유아의 변화 등의 내용이 전달됐다.
연수에 참여한 상주감꽃유치원 학부모는 “그동안 유치원에서 바깥놀이를 왜 그렇게 강조했는지 공감이 되면서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현오 교육지원과장은 “오늘의 연수가 일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유아기를 책임지고 있는 학부모와 교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