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는 14일,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0%를 넘어서면서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그러면서 정 군수는 양평군의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이 "14일 00시 기준 4만2687명 군민 전체의 35.6%로 전국 접종률 30.6%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동균 군수는 양평군민에 대한 7월 백신접종 계획을 언급하면서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을 최대한 멈추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 금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615명 중 수도권의 확진자가 1,179명으로 확진자 발생 이후 최대치를 경신하였고,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검출 건수의 60%를 넘어서면서 매우 엄중하고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7월 14일 00시 기준 양평군의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은 42,687명 군민 전체의 35.6%로 전국 접종률 30.6%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1차와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군민은 16,030명으로 13.3%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잠시 멈춘 일상 속에서도 양평군의 백신접종센터의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양평군의 7월 중 백신접종계획으로는,
✔9세이하 어린이집, 유치원, 영유아 돌봄인력 및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교사 14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