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 이즈는 지난 13일 이유진과 함께 진행한 그의 생애 첫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소년에서 남자로, 10대와 20대 경계에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유진은 첫 화보 촬영임에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 속 그에게서 2년 전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의 아담한 체구와 젖살이 채 빠지지 않았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선명해진 이목구비와 넓은 어깨, 큰 키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풍긴다.
한편 이유진은 지난 5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년 동안 무려 키가 25cm가 자라 키가 184cm라고 밝혔다. 그는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