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은 14일 오전, "야외에서 폭염을 피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묘안을 고민한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알렸다.

이 시장은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PCR 검사장에 오시는 시민들께서 좀 더 쾌적한 조건에서 검사받을 수 있는 제안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화정역 광장에 나가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해보자"고 언급했다.

이재준 시장이 올린 글에 대한 시민들은 "선별 검사소 위치를 화정 중앙공원 그늘숲으로 이동하면 어떨런지요?", 햇빛을 가릴수 있는 양산을 대여해 드리는것은 어떨까요^^" 등의 댓글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시원한 선별진료소는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넓은 광장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30도가 넘는 폭염을 피할 묘안은 없을까 고민합니다
화정역 광장에 나가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해봅니다
이재준 고양시장(오른쪽) PCR 검사장에 오시는 시민들께서 좀 더 쾌적한 조건에서 검사받을 수 있는 제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