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이 광주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13일 '靑風堂堂(청풍당당), 아동·청소년 인문학 교육 콘텐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당당한 아동·청소년을 양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전달식에는 두 달여간의 촬영과 편집을 거쳐 제작된 인문학 교육 콘텐츠 자료가 전달됐다.
전달된 교육 콘텐츠는 아동·청소년들이 광주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 하는 방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 조선대학교 김춘성 교수, 남구청 김영진 주무관, 광주광역시청 인터넷방송국 정지현 아나운서, 사단법인 광주학교 강수훈 교육실장이 재능기부로 답해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또 전달식에는 VR영상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됐으며, 영상을 직접 체험한 서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이미향 회장은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에 이야기와 영상을 입혀 너무 재미있었다. 특히 VR을 통해 해양생물과 숲을 간접 체험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너무 기대된다"며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에 감사를 전했다.
'청풍당당'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조선대학교 손장완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다섯 질문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의 끝없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게 우리 교육자들의 의무이자 역할인 것 같다"며 차기 프로젝트 기획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조선대학교 기획조정실장이자 사업단장인 김춘성 교수는 "우리의 미래는 청소년들의 꿈에 달려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주인공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