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림면 주민자치위원회,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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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제어실 등 견학하며 쓰레기 반입부터 처리까지 전반적인 공정 흐름 설명 들어
실제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일련의 과정 직접 지켜봐
전북 고창군 신림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15명이 지난 7일 아산면에 소재한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주변 환경오염 등을 걱정하는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설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일간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민관이 함께 갈등을 해결하며 올 3월 준공되어 군 단위 지자체 최초 공론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신림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중앙제어실 등을 견학하며 쓰레기 반입부터 처리까지의 전반적인 공정흐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실제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주민자치위원회 문원애 회장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원만한 합의를 통해 소각장이 설치되었다는 것에 고창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이 정착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