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2021-1학기 I-Brand 열정+학기제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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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기 I-Brand 열정+학기제는 총 15주 동안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실행

경성대학교 진로정보센터는 지난 6월 25일 건학기념관 1층에서 I-Brand 열정+학기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8월 말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경성대
경성대학교 진로정보센터는 지난 6월 25일 건학기념관 1층에서 I-Brand 열정+학기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8월 말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 사진제공=경성대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진로정보센터는 지난 6월 25일 건학기념관 1층에서 I-Brand 열정+학기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8월 말까지 전시회를 진행한다.

2021학년도 1학기 I-Brand 열정+학기제는 총 15주 동안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였으며, 활동의 마지막으로 열정+전시회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참여팀과 지도교수, 전문가멘토가 참여하여 그간의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밀키트 제작, 책 제작, 동화 구연, 소리빚음극, 사진 촬영, 교육봉사 매뉴얼제작 등 총 16개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총 5개 팀이 수상하였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귀로 듣는 극, 소리빚음극을 제작한 소리파티시엘팀이 최우수상을,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로 밀키트를 제작한 KSL아미고팀과 교육봉사기획 매뉴얼을 제작한 FRANDER팀이 우수상을,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시집을 제작한 501호팀과 광고인 인터뷰집을 제작한 작가 김원세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소리파티시엘팀의 팀장인 곽동주 학생(연극영화학부 4학년)은 “소리파티시엘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빚音극 제작’을 목표로 소리빚음극 <꿈>의 대본 창작부터 스튜디오 녹음 작업 및 최종 기부까지 약 3개월 동안 열정 넘치게 달려왔다. 각자의 I-Brand들이 만나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며 목표를 성취하는 과정 속에서 과연 연극은 무대를 벗어나 관객과 소리만으로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질문과 앞으로 추구해나갈 예술의 목표 지점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우리 사회가 장애라고 규정한 틀을 돌아볼 기회가 되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소리빚음극 <꿈>은 한국시각장애인협회, 부산맹학교, 점자도서관 등에 기증되었으며 이후 국립장애인도서관에 최종 기부될 예정이다.

현재 전시는 경성대학교 건학기념관 1층 홍보홀에서 8월 말 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진로정보센터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활동후기를 온라인으로 만나볼수 있다.

I-Brand 열정+학기제는 지난해 교육부 ‘대학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그 영역을 확장시켜나가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