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때문에…” 음악 관두려고 했었다는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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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관두려고 했었다는 태연
4년 만에 음악방송 출연한 태연

가수 태연이 가수를 관두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문명특급'에 출연한 태연은 재재와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2019년 발매한 곡 ‘사계’에 대해 언급했다.

태연은 "항간에 그런 소문이 있다. 태연이 별로라고 하면 잘 된다고 하더라. '사계'도 별로라고 생각했다.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이때 당시에 '어떤 걸 해야 될까, 다른 걸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재주가 있을 수도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태연은 2016년 'I Got Love' 발매 당시 "제가 생각했을 때 색깔이 분명하지 않은 가수라고 생각했다. 좋게 말하면 여기저기 잘 묻는 목소리다. 이게 콤플렉스였다. 특색이 있으면 했다"고 설명했다.

태연의 영상을 본 팬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태연 인터뷰도 찡하다", "여러 장르 시도해 줘서 너무 고맙다", "태연 앞으로 변화가 기대된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새 싱글 Weekend(위크엔드)'로 컴백했다. 이번에 컴백한 태연은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 2TV '뮤직뱅크',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4년 만에 음악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