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 거지?” 만화가 기안84가 음악을 듣는 독특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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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장면
기안84가 공개한 이어폰 없이 음악 듣는 법

만화가 기안84(김희민)가 블루투스 이어폰 없이 음악을 듣는 자신만의 '꿀팁'을 공개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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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네이버 웹툰 '복학왕' 마지막 화를 준비했다.

이날 기안84는 편의점에 들러 커피를 구매하며 출근길에 나섰는데, 갑자기 휴대폰을 옷 상의에 집어넣어 어깨에 얹은 뒤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하 유튜브, 나혼자산다 STUDIO
이하 유튜브, 나혼자산다 STUDIO

다른 출연진이 이 행동에 대해 "뭐 하는 거야?"라며 궁금증을 표하자 기안84는 음악을 들으려 그랬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이어폰을 하나 사주겠다"고 말하며 웃었고, 박나래는 "이어폰은요?"라고 물어봤다.

기안84는 "이어폰을 샀어요. 근데 저 날은 사무실에 두고 와서..."라며 독특한 음악 감상 방법의 이유를 밝혔다. 성훈은 "얼마나 거북목이면 저게 안 떨어져"라며 놀라워했다.
기안84는 "여러분들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무실이나 어디에 두고 왔을 때 이렇게 하면 좋아요"라며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네티즌들은 "진짜 틀에 안 박혀 있어서 신기한 사람이야",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사람임 ㅋㅋㅋㅋㅋㅋ"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다음은 '나 혼자 산다' 해당 장면 영상이다.

유튜브, 나혼자산다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