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복귀… BTS·세븐틴 뒤이어 '7월 브랜드평판' 순위에 오른 그룹은?

2021-07-10 16:39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
컴백하자마자 단숨에 3위로 오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세븐틴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가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보이그룹 빅데이터 5765만 2745개를 분석해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순위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499만 5148을 기록하며 2위 세븐틴(브랜드평판지수 422만 613), 3위 2PM(브랜드평판지수 355만 7369)과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면서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눈길을 끈 것은 군 복무 후 5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2PM의 순위권 등장이다. 이들은 지난 6월과 비교해봤을 때 243.44% 상승하며 '원조 짐승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하 2PM 인스타그램
이하 2PM 인스타그램

2PM은 지난달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또 JTBC '아는 형님'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음악방송,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2PM은 '10점 만점에 10점', 'Heartbeat', 'Again & Again', '니가 밉다', '우리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아직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7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2PM, 엑소, NCT, SF9, 스트레이키즈, 몬스타엑스, 샤이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스트로, 더보이즈, 비투비, 슈퍼주니어, 하이라이트, 인피니트, 뉴이스트, 빅스, 에이티즈, 위너, 온앤오프, 엔하이픈, 트레저, 갓세븐, 동방신기, 블락비, 펜타곤, 골든차일드, 2AM, FT아일랜드 순으로 랭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