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의 ‘캘린더+’는 당일에 가장 관심을 받을 만한 경제, 정치, 스포츠, 연예계 일정을 모은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연예·체육 소식>


7일 개봉 ‘블랙 위도우’
7일 오후 5시 영화 ‘블랙 위도우’가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실시간 예매율 81.6%, 예매량 17만 장을 돌파했다. 동시기 역대 최고 예매율과 예매량을 경신했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2년 5개월 만에 컴백 세븐
7일 세븐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모나리자'를 발매한다. 지난 2019년 2월 디지털 싱글 '콜드'(COLD)를 발매한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세븐은 이번 신곡을 단 한 사람만 구매할 수 있는 NFT 음원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그는 NFT 오픈마켓 플레이스 'NFT 매니아'를 통해 각각 우리말 가사와 영어 가사 두 버전으로 녹음 제작한 음원을 별도 발매할 예정이다.
<경제 소식>

7일 ‘배틀그라운드’ 캐릭터로 등장한 마동석
7일부터 국내 게임 제작 기업 크래프톤이 글로벌 스타 마동석과 대대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펍지 유니버스’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PC/콘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모바일)을 아우르는 종합 캠페인이다. 우선 지난달 26일 배우 마동석 제작 및 주연의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가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또 7일부터 등장하는 신규 맵 태이고는 PC와 콘솔에서 각각 7일, 15일 12.2 업데이트 후 만나볼 수 있다. 게임사는 인게임 스킨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고자 마동석과 함께하는 프로모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 속 마동석 캐릭터는 비행기에서 거침없이 강하하고,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권총을 쏘고, 기관총을 능숙하게 다루는 등 '불꽃 액션'을 선보인다.
법정 최고금리 연 20%로 인하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기존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된다. 이 조치는 금융권 대출 상품 뿐만 아니라 개인 사채 등에도 포괄적으로 시행되며 저축은행·캐피털·카드사 등에서는 이미 실행된 기존 대출 상품에도 소급 적용된다. 금융당국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넉달간 불법 사금융에 대한 범부처 일제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신고를 접수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를 연 20%로 기존 대비 4%포인트 인하하는 내용의 대부업법 및 이자제한법 개정안을 시행한다.
<정치·사회 소식>

7일 이스라엘서 화이자 백신 70만회분 들여
정부가 이스라엘 정부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70만회분을 공급받는 백신교환(백신 스와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백신은 7일 들어와 13일부터 접종될 예정이다. 범정부 백신도입 TF는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을 7월에 공급받고, 이를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반환하는 백신 교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이스라엘 정부는 7월 접종에 사용하고 있는 화이자 백신(유효기간 7월31일)이 일부 남을 것으로 예상돼, 이 백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교환처를 찾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콜드체인(냉장유통) 관리 기반과 유효기간 내 70만회분을 충분히 접종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고, 예방접종 참여율이 높아 단기간 내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이스라엘 간 백신 교환이 이뤄지게 됐다.
송영길·이준석, '치맥회동' 취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치맥 회동'이 취소됐다. 양당 대표는 7일 저녁 여의도의 한 치킨집에서 치맥회동을 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치맥회동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 6일 저녁 회동 일정을 취소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때까치 치맥 회동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시 만날 날짜는 정하지 않았으며 코로나 상황을 봐서 다시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