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 주연 배우 송강과 한소희의 스킨십 장면이 화제다.
지난 5일 '알고 있지만' 측은 3회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소희와 송강은 집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찍으면서 이동 동선, 대사 등을 맞췄다.

한소희가 "살이 찐 것 같다"고 하자 송강은 "하나도 안 무겁다. 살 빼지 마"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송강이 한소희 좋아하는 거 아니냐",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저렇게 꿀 떨어지는 거 첨이다"며 댓글을 남겼다.



네이버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알고 있지만'은 속을 알 수 없지만 갈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 박재언과 얽힌 유나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소희는 극 중 유나비 역을 연기한다. 유나비는 22살 대학생으로, 사귀던 미술학원 강사의 바람으로 상처받고 헤어져 박재언과 점점 가까워지는 인물이다.
송강이 연기하는 박재언은 제대로 된 연애는 하지 않고 여자들과 썸 관계만 유지하며 어장을 관리하는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