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 유재석이 이름값을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3일 발표한 7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에서 유재석이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달 3일부터 한 달 여 동안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815만820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611만7271개와 비교하면 7.81%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줘서 나온 지표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와 한국브랜드포럼에서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됐다.
유재석은 브랜드는 참여지수 57만2392 미디어지수 54만9928 소통지수 42만9314 커뮤니티지수 47만8190을 기록, 브랜드평판지수 202만98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달 브랜드평판지수 229만2066과 비교하면 11.44% 하락한 수치다.

2위인 김종국은 브랜드평판지수 172만5163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달 기록했던 109만8371과 비교하면 57.07% 상승한 결과다. 김종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순식간에 팔로워 100만을 넘기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위 이광수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21만9596이었다. 지난 달보다 64.68% 상승한 수치다.
이 외에도 강호동, 박명수, 안정환, 김희철, 김국진, 송지효, 이상민, 김구라, 이영자, 하하, 김종민, 신동엽, 이경규, 이수근, 윤종신, 서장훈, 유희열, 정준하, 지석진, 박미선, 김성주, 전현무, 김용만, 차태현, 김준호, 김숙, 정형돈 등이 이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