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일즈 에이전트 ‘빅터쇼룸’, 상반기 수출 실적 100억 달성

2021-07-01 16:22

'원스톱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비대면 디지털 쇼룸'이 핵심전략
브랜드 니즈에 맞춰 통합 해외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

해외 쇼룸 에이전시 ‘빅터쇼룸’이 올 상반기에 100억 원 이상의 수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빅터서울로 시작한 빅터쇼룸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브랜딩을 함께 인큐베이팅하는 에이전시이다.

빅터쇼룸
빅터쇼룸

코로나 이전에는 글로벌 패션 위크 및 해외 각지의 오프라인 쇼룸 운영을 통한 세일즈 진행이 일반적인 시스템이었다면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는 브랜드가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온라인 바잉 시스템을 통해 바이어들과 효율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빅터쇼룸은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의 니즈에 맞추어 통합적인 해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브랜딩, 컬렉션, 세일즈, 피드백, 컨설팅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변화에 강한 ‘비대면 디지털 쇼룸’이 핵심전략이다.

이민혁 대표는 “디지털 쇼룸으로 전환한 첫해부터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듬해인 2020년에는 100% 이상의 매출이 증가했다. 더욱이 올해는 해외 홀세일 영역에서 약 100억 원 이상의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이런 추세라면 연내 30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빅터쇼룸은 ‘넘버링(NUMBERING)’, ‘르비에르(LVIR)’, ‘더오픈프로덕트(TheOpen Product)’, ‘르917(LE17SEPTEMBRE)’, ‘마지셔우드(MARGE SHERWOOD)’ 등 10여 개의 브랜드의 해외 세일즈를 서포트하고 있다.

home 노성윤 기자 s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