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T알못들을 위한 ‘미래자동차’ 특강 성료

2021-06-30 18:56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 ‘미래자동차는 무엇을 말하나요?’ 주제 강의
7월 14일 4차 특강…고려대 송재복 교수 초청 ‘신기술 로봇 이야기’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소장 백란)는 6월 30일 오후 교내 IT스퀘어 3층 통합뉴스센터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 지역사회를 위한 ‘궁금한 수요일-IT알못들을 위한 시간’ 신기술 시리즈 3회차 강연을 실시했다.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센터 자문교수로 국내 최고 자율주행 전문가로 꼽히는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는 이날 3차 강연에서 ‘미래자동차는 무엇을 말하나요?’를 주제로 ZOOM과 생방송 호남대학교 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1천여 명과 미래자동차에 관한 활발한 지식 공유와 토론의 장을 펼쳤다.

또 강연 후 현장에서는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전기자동차 전공자인 유용민 교수(현대자동차 출신)와 자율주행차 전공 이은경 교수(LG자율주행연구팀 출신)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져 이날 특강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풀어줬다.

오는 7월 14일에는 국내 최고 로봇 연구자 고려대학교 송재복 교수가 ‘신기술 로봇이야기-로봇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를 주제로 4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호남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신기술 세미나는 국내 최초로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공유학습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 연구소에서 기획하고 IT스퀘어의 최첨단 시설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백란 AI빅데이터 연구소장은 “최고의 강사진을 꾸려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에 제한 없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신기술의 학습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기술을 준비할 수 있는 지식 학습의 놀이터를 호남대학교에서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