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22개 나라 국기를 나타내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29일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 시곗줄 '스포츠 루프'의 22개국 인터내셔널 컬렉션을 발표했다. 시곗줄은 각 나라를 상징하는 색깔로 구성된다.
이번 스포츠 루프 출시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컬러도 포함됐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 줄, 파란색 연결 고리 등 전체적으로 태극기를 상징하는 듯한 모습이다. 또 국기 색깔과 맞춤형 줄무늬 애플 워치 페이스도 설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기념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캠페인 모델로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수영 4관왕인 에이미 밴 다이켄(미국)이 미국 국기를 의미하는 스포츠 루프 제품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This summer, you can show off your country colors with the bold Apple Watch International Collection bands and Stripes watch faces! pic.twitter.com/rK3l6JSJ02
— Greg Joswiak (@gregjoz) June 29, 2021
대한민국 이외에도 호주,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중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자메이카,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러시아, 남아프리카, 스페인, 스웨덴, 미국 등 22개 나라가 모티프로 제작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6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