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액이 8조 63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정부예산 부처 반영액 8조 632억 원은 올해 예산의 부처 반영액 7조 4075억 원과 대비해 6557억 원(8.8%)이 증가했다.
올해 최종예산 7조 8065억 원과 비교해서도 2567억 원(3.3%) 늘어난 규모이다.
내년도 각 부처예산안에 반영한 충남의 주요 신규 사업은 △그린뉴딜 및 친환경 저탄소 경제 전환 △디지털 뉴딜 및 미래성장동력 확충 △균형발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체계 강화 등이다.
충남형 그린뉴딜 추진 및 친환경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91억 원 △서천갯벌 해양보호구역 방문자센터 건립 6억 원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부품 개발 지원플랫폼 구축 20억 원 △미세먼지연구 관리센터 지정 5억 원 등의 예산을 확보했다.
디지털뉴딜 추진 및 미래성장동력 확충 관련 △차량용반도체 기능 안전 및 신뢰성 기반 구축 30억 원 △자율주행 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및 실증 60억 원 △미래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사업 226억 원 △첨단 분말소재 부품개발 기반 구축 11억 원이 반영됐다.
균형 발전 및 지역 활력 제고 분야는 △고남∼창기 간(국도 77호선) 도로 건설 135억 원 △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 13억 원 △당진항 미래발전전략 수립 5억 원 △국도1호선(천안시계∼소정) 도로 확포장 2억 원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회안전망 구축 및 복지체계 강화에는 △고용안전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66억 원 △소방헬기 보강 34억 원 △해저터널 양방향 인명구조장비 보강 10억 원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 20억 원 등의 사업이 부처예산안에 담겼다.
이밖에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82억 원 △충남 지식산업센터 건립 31억 원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 2176억 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270억 원 등의 도정 핵심 계속사업이 부처 안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