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메인 보컬 김C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C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홈 트레이닝 세션(Home tarining session)"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매트 위에서 운동 중인 김C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한 몸매를 가진 김C는 숨겨둔 넓은 어깨와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C는 2000년 데뷔한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고백', '봄날에 따라간 여인', '비 눈물', 팔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과거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1'에 출연했던 김C는 최근 별다른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