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하철 마니아'임을 인증했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당대회 때문에 이번 달은 초반에 지방을 계속 다니느라 정기권 60회를 다 못 쓸 줄 알았는데 2일 남기고 다 썼다"라는 글과 함께 정기권 충전 영수증을 공개 인증했다.

그는 "정기권을 충전할 때마다 느끼는 뭔가 모를 성취감"이라고 덧붙이며 '지하철 마니아'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해당 글(이날 오후 4시 기준)은 게재한 지 단 5시간 만에 좋아요 1500개와 댓글 200여 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당 대표로 선출, 취임한 이후에도 운전기사가 딸린 전용 차량 대신 지하철이나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