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국내 光융합산업체 기술개발촉진 지원사업 신청 쇄도

2021-06-27 10:01

한국광산업진흥회, 2019년도부터 총 135건, 741백만원 지원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생태계 기반 마련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이하 ‘진흥회’, 회장 정철동)는 국내 광관련 기업들의 광융합 기술개발 촉진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투입하여 44개사를 선정 지원한다.

금번 지원 사업은 기업 당 최대 10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기술사업화패키지지원, 시제품제작, 제품 고급화, 특허, 제품 디자인 등 광관련 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9년부터 ’20년도까지 94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지난 5월에 기업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총 132개사에 1,135백만원 규모의 기업이 신청하였으며, 평균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광융합기술지원법” 제정(‘18.3월)과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으로 진흥회가 지정(’20.1월) 되어 전국 광융합산업체의 신제품 개발과 성능 고도화 지원을 통해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한 결과이다.

기업선정 공정성을 위해 15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여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 기술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특히,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창업 7년 미만의 신생 기업이나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 벤처기업들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융합기술은 빛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인식하고 빛의 성질을 이용하여 타 분야의 기술을 융합해 신제품으로 만들거나 제품의 성능을 고도화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융합기술의 대표 제품은 스마트조명을 비롯해 자율주행차의 라이다(LIDAR), 고출력 레이저(Laser), 마이크로LED, 뷰티케어용 LED마스크, 스마트팜용 LED 등이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COVID-19 장기화로 중소 기업의 매출이나 고용창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업의 수요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국회 및 정부 차원에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건의와 광융합산업 전담기관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