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하차한 '런닝맨'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이광수 하차 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송지효, 하하, 양세찬 7명의 첫 녹화가 담겼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런닝맨’은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이광수의 마지막 방송 6%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최근 런닝맨 시청률은 556회 5.6%(5월 23일), 557회 6.7%(5월 30일), 558회 6.4%(6월 6일)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