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프로그램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편성 변경을 대대적으로 강행했다.
변경된 편성표에 따르면 '뉴스데스크'는 오는 21일부터 평일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또 주말인 토요일에는 오후 7시 55분에, 일요일에는 오후 7시 50분에 각각 시청자들과 만난다.
방송 길이에도 변화가 생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기존 방송보다 10분 축소되고 금요일에는 15분 늘려 방송한다.

예능 프로그램들의 방송 시간도 조정됐다. 22일부터 '아무튼 출근!'은 이전보다 20분 앞당겨진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이날(22일) 방송될 '아무튼 출근!'에서는 시청자들의 '취향 저격' 콘텐츠를 쏙쏙 골라내는 OTT 콘텐츠 수급 매니저 최문석의 밥벌이가 공개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역시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서 방송 시작 시간을 20분 당겼다.
MBC 관계자는 "이번 방송 시간 및 편성 변경은 프로그램들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