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몸살 앓는 요즘, 네이버 라인이 영구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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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발표한 계획
국내 최초로 영구 재택근무제 도입
네이버 계열사 '라인플러스'가 재택근무에 관한 계획을 밝혔다.'/%3E%3C/svg%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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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 뉴스 1 '/%3E%3C/svg%3E)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캡처
코로나19 상황 개선, 재택근무에 대한 구글의 생각은 이랬다 구글이 밝힌 재택근무 계획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한국경제는 다음 달부터 '라인플러스'가 영구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보도했다. 국내 대기업 중 최초 사례다.


영구 재택근무제 아래에서 일반 사원은 개인의 선택에 따라 완전 재택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날만 출근할 수도 있다. 또한 직원 휴게 공간, 회의실 등을 크게 리모델링하는 것과 동시에 사무실을 자율 좌석제로 전환한다.
IT 업계 관계자는 “라인플러스가 코로나 19 이후 임시로 재택근무제를 운영하면서 업무 효율성과 직원들의 삶의 질도 개선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본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더쿠에서 이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파격", "신선하네", "다른 대기업에도 영향이 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기업의 경우, 구글은 지난달 5일(현지 시각) 사무실 문을 다시 열어도 정규직 직원의 20%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계속 허용하기로 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CEO는 직원의 20%는 재택근무를, 또 다른 20%는 근무 부서가 아닌 다른 지역 사무실에서 원격근무를 할 수 있으며 나머지 60%는 1주일에 며칠만 사무실로 출근하고 남은 요일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