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피자 빼먹기'…꼼수 자랑한 배달원, 비난 봇물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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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공유했다 역풍 맞은 배달원
배달원이 틱톡에 게시한 영상 논란
뻔뻔하게 '손님 음식 빼먹는 방법'을 자랑한 배달원이 비판받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LADbible'은 지난 7일 (현지 시각) 한 남성이 최근 틱톡에 게시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틱톡커 카를로스 데이비스(Carlos Davies)는 피자 집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면서 '손님 음식 빼먹는 방법'을 자랑했다.

데이비스는 상자에 포장된 피자를 크게 두 번 잘라 뜯어냈다. 그런 다음 조각낸 피자를 붙여 다시 감쪽같이 둥그런 모양으로 만들었다.
피자는 조금 작아지고 타원형이 되긴 했지만 데이비스는 교묘하게 이를 8조각으로 잘라 숨겼다.
실제로 일반 고객이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수법이었다.

그는 손님에게 피자를 배달하기 전 몰래 티 안 나게 빼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자랑하듯 말했다.
데이비스는 이런 방법으로 약 2조각의 피자를 몰래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논란이 된 후 삭제된 상태다. 데이비스가 해당 피자집에서 해고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