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와요??… 목소리 2초 나오고 반응 완전 난리 난 '놀뭐' 다음 주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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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방송 30년 만에 처음 본다고 말한 사람
MBC '놀면 뭐하니?' 예상 출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
MC 유재석이 "(방송) 30년 만에 처음 본다"고 말한 인물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 하니?'에서는 MSG워너비 '정상동기'와 'M.O.M'의 데뷔곡 선정 과정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새롭게 분한 제작자 '유야호'는 여러 곡 중 두 곡을 꼽아 MSG워너비 멤버들에게 들려줬다. 특히 두 번째 곡으로 들려준 '나를 아는 사람'은 색소폰 연주가 흘러나오는 전주 부분부터 이미 모두가 감격하는 장면을 보였다. 유재석은 "가이드를 불러준 분이 아는 분일 거다"라고 귀띔했다.
본격적인 노래가 시작되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과 나얼의 목소리가 나오자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서며 감탄했다. 해당 곡은 나얼과 영준이 공동 작업을 한 곡이었다.



이동휘는 "정말 팬이다. 곡이 새로 나오면 마르고 닳도록 듣는다. 우리를 위해서 보물을 꺼내주신 것 같아 정말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원슈타인도 "이미 완성된 곡 같다. 가이드 보컬해주신 것도 정말 좋은데 색소폰 소리가 특히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 말미에 다음 주 19일 방송분 예고 편 영상이 나왔다. 'M.O.M'은 박근태 작곡가가 작업한 '바라만 본다', '정상동기'는 브아솔이 작업한 '나를 아는 사람' 곡을 받고 본격적인 녹음에 나선다.
예고 영상을 본 네이버TV 이용자들도 "나얼 등판 ㄷㄷㄷ", "진짜 말할 때 목소리 나얼 님 맞는데 안 믿겨요. 정말 나오는 거 맞아요?", "나얼 형이 TV에 나온다고요..??", "디렉팅해 주러 나얼 님이랑 영준님 오셨나 봐 놀면 뭐 하니 팀 정말 감사합니다", "나얼 등판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예고 영상 끝부분에서 유재석이 누군가를 향해 "30년 동안 처음 봬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얼이 소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방송 활동 없이 음원 발매 등을 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얻기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나얼은 개인 방송 활동이 극히 드문 연예인 중 한 명이기 때문에 만약 '놀면 뭐 하니?' 출연이 성사된 게 맞는다면 상당한 반응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야호와 MSG워너비가 나얼을 실제로 만났을지는 오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